민수기 29장 강해

민수기 29장은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 관례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팔절은 종교력의 시작을 의미하며, 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전체를 속죄하는 날입니다. 장막절은 들에서 장막을 치고 사는 것입니다.

민수기 28장 강해

민수기 28장과 29장에는 제물과 절기를 설명합니다. 28장에는 상번제, 안식일에 드리는 제물, 월삭에 드리는 제물, 유월절, 칠칠절에 대해 설명합니다. 상번제에 들어가는 제물과 안식일에 특별한 제물을 소개합니다. 월삭과 유월절, 칠칠절에도 제물을 드립니다.

민수기 27장 강해

민수기 27장은 므낫세 지파 슬로브핫 딸들이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 받는 내용과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로 세움을 받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세대가 저물고 새로운 세대가 시작되는 전화기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민수기 26장 강해

민수기 26장은 두 번째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바알브올 사건으로 인해 생긴 염병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특히 시므온 지파는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레위인들은 태어난 지 일개월 이상만 계수 되었습니다.

민수기 25장 강해

민수기 25장은 발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말씀을 전한 다음에 발락이 발람의 조언을 받아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바알브올 사건에 가담하게 합니다. 이 죄로 인해 염병이 일어나 이스라엘은 이만 사천 명이 죽게 됩니다.

민수기 24장 강해

민수기 24장은 발람의 세 번째 신탁과 네 번째 신탁, 그리고 아멜락을 향한 예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주가 바뀌어 축복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발람의 마지막으로 아말렉에 대해 멸망하게 될 것이라 예언합니다.

민수기 23장 강해

발람은 드디어 발락의 진에 도착하여 하나님께 명을 받고 네 번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발락은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은 저주가 아닌 축복을 하게 하셨습니다.

민수기 22장 강해

민수기 22장을 발락이 선지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발람은 처음에 거절하지만 많은 뇌물을 보고 승낙을 합니다. 하나님은 말 못하는 나귀의 입을 통해 발람을 책망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예언 만을 하게 됩니다.

민수기 21장 강해

민수기 21장은 호르마에서의 아랏왕과의 전쟁, 백성들이 원망하여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자 모세가 기도하여 놋뱀을 만들어 치유되는 사건을 소개합니다. 기나긴 광야의 삶을 살아가면서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만을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여줍니다.

민수기 20장 강해

민수기 20장에는 미리암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원망, 에돔의 거절 그리고 아론의 죽음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광야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고난이 얼마나 깊은가를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