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장 강해

민수기 21장은 호르마에서의 아랏왕과의 전쟁, 백성들이 원망하여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자 모세가 기도하여 놋뱀을 만들어 치유되는 사건을 소개합니다. 기나긴 광야의 삶을 살아가면서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만을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여줍니다.

민수기 11장 강해

민수기 11장은 민수기에서도 유명한 부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면서 원망하고, 애굽을 그리워하는 내용입니다.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고 애굽에서 지낼 때가 좋았다고 망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보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