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계절의 길을 정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뜨거운 7월의 태양 아래서도 낮의 해가 우리를 상하지 못하게 하시고,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주의 성전으로 부르시고, 흩어진 마음을 모아 주의 이름 앞에 엎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여름의 더위가 깊어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때에, 우리의 영혼이 세상의 쉼만을 좇지 않게 하옵소서. 몸은 쉬어도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잠시 일상의 길을 벗어나도 믿음의 길에서는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오고 가는 모든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가정마다 안전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참된 안식은 주님 안에 있사오니, 우리의 피곤한 영혼이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심어 주셨으나 우리는 열매 없는 밭처럼 살 때가 많았습니다.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살 수 있음을 알면서도, 스스로 힘으로 살려 하였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기다리기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고, 믿음과 소망을 말하면서도 염려와 불평을 품었습니다. 주여,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메마른 심령에 은혜의 비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다니엘이 바벨론의 낯선 땅에서도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 시대 한가운데서 믿음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편리함과 타협의 길이 넓어 보여도 말씀의 좁은 길을 걷게 하시고, 세상의 권세 앞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가 작은 예루살렘이 되게 하시며, 자녀들에게 기도의 창문을 열어 보이는 믿음의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말씀의 젖과 단단한 양식을 먹으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료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게 공급하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붙드시고, 육신의 건강뿐 아니라 영혼의 건강을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여 주옵소서. 이 교회가 사람의 뜻으로 세워진 집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성전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빛이 어둔 심령을 비추게 하시며, 기도의 불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가운데 참된 부흥을 허락하셔서 숫자의 성장만이 아니라 거룩의 성장, 사랑의 성장, 섬김의 성장, 선교의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을 연구할 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양 떼를 돌볼 때 선한 목자의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옵소서. 중직자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도 충성과 겸손을 주셔서, 앞서려는 마음보다 섬기려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신실한 일꾼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가정을 돌보아 주옵소서. 부모 세대가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시고, 자녀 세대가 그 뿌리에서 자라나는 푸른 가지가 되게 하옵소서. 가정예배와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게 하시며, 말씀이 집의 기둥이 되고 사랑이 지붕이 되며, 소망이 문이 되는 믿음의 가정들로 세워 주옵소서. 방학과 휴가의 시간 속에서도 자녀들이 거룩한 습관을 잃지 않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세상의 빛으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가 분열과 다툼의 장이 아니라 공의와 질서를 세우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서민과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정직하게 땀 흘리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는 군인들을 지켜 주시고, 나라를 섬기는 공무원들에게 청렴과 사명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한반도의 긴장과 전쟁의 그림자를 거두어 주시고, 이 땅에 평화와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이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귀를 열어 주시고 마음 밭을 부드럽게 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씨앗처럼 떨어져 회개의 싹을 내고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찬양과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을 받아 주시고, 이 예배가 하늘 보좌 앞에 올려지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시며 생명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뜨거운 빛 아래서도 우리 영혼을 지키시고, 광야 같은 세월 속에서도 생수의 근원이 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낮의 해가 우리를 상하지 못하게 하시고, 밤의 어둠도 우리의 소망을 빼앗지 못하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성전으로 우리를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월의 더위가 깊어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때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분주함에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참된 쉼이 주님 안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세상의 즐거움이 잠시 그늘이 될 수는 있어도, 주님만이 영원한 피난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일터와 걸음을 지켜 주시고, 오고 가는 길마다 언약의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주의 은혜로 부름받았으나 자주 메마른 가지처럼 살았습니다. 말씀의 물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성령의 바람보다 육신의 욕망에 흔들렸습니다. 믿음의 열매를 구하면서도 씨앗을 심는 수고를 게을리하였고, 소망을 말하면서도 염려에 마음을 내어주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사 다시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가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영적 건강을 잃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예배 안에서 자라가게 하옵소서. 어린 자녀들은 믿음의 씨앗으로 자라게 하시고, 부모 세대는 삶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교회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거룩한 장막이 되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에게 치유를, 낙심한 심령에게 소망을,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게 하늘의 공급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셔서, 양 떼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의 심정을 주옵소서. 당회와 중직자들에게는 충성과 겸손을 주시고, 자기 뜻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시며, 교회의 덕을 세우는 신실한 일꾼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가 분열이 아니라 공의와 질서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경제의 어려움 속에 서민과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국방을 맡은 군인들과 공무원들에게 정직과 사명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한반도에 전쟁의 어둠이 물러가고, 평화와 복음의 빛이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예배 가운데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형식은 살아 있으나 심령이 식어 있는 예배가 되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 회개가 일어나며 찬양 가운데 감사가 회복되며 기도 속에 믿음과 소망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숫자의 성장만이 아니라 거룩의 성장, 사랑의 성장, 선교의 열매를 맺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될 말씀을 사모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을 붙드셔서 주의 말씀이 생명의 빛으로 임하게 하시고, 듣는 우리 모두가 아멘으로 받으며 삶의 길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과 찬양을 받아 주시고, 이 시간이 하늘 보좌 앞에 올려지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시며 생명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절의 흐름 속에 창조의 질서를 두시고, 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우리를 부르사 주의 성전에 서게 하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한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저희를 지키시고,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은혜로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여름 행사와 수련회를 준비하는 교회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어린 자녀들과 청년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성령의 바람이 불어 그들의 심령 가운데 믿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잠시 목장 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는 이 시간에도 성도들의 교제가 식어지지 않게 하시고, 각 가정이 작은 교회로 세워져 말씀과 기도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받으면서도 그 사랑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였고, 은혜를 입으면서도 감사보다 원망이 앞섰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쁜 여름의 시간 속에서 마음이 흩어지고, 믿음의 중심이 흔들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의 은혜로 새롭게 하시고, 다시 주님께로 향하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시고, 말씀의 생수로 갈급한 영혼을 채워 주옵소서. 병든 자에게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 소망을, 수고하는 자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메마른 땅이 아니라 은혜의 강이 흐르는 밭이 되어, 때를 따라 믿음과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의 시간 속에서도 예배가 더욱 살아나게 하시고,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목장과 공동체가 잠시 쉬는 동안에도 성령께서 각 심령을 붙드시고, 다시 모일 때에는 더 깊은 사랑과 은혜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여름 사역을 통하여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세워지고,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목회자와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 사역과 여러 일정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케 하셔서 맡겨진 양 떼를 잘 돌보게 하옵소서. 중직자들과 모든 섬기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셔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하며 교회를 세워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더운 여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는 모든 국민들을 붙들어 주시고, 경제와 사회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공의와 정직으로 나라를 이끌게 하시고, 이 땅에 평안과 질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드리는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생명의 빛이 되어 우리의 심령을 밝히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하며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은혜로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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