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장 강해

출애굽기 18장 개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얼마 후 장인 이드로가 찾아옵니다. 아내 십보라와 함께 찾아와 그동안있었던 일을 듣게 됩니다. 이드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튿날 모세가 하루종일 백성들의 고충을 듣고 판결을 하는 것을 보고 관리들을 세우도록 조언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직이 세워집니다. 이드로는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구조

  • 1-12절 이드로의 방문
  • 13-27절 관리들을 세움

출애굽기 18장 강해

1-12절 이드로의 방문

이드로의 방문

모세가 신 광야에 있다는 소리를 들은 이드로는 모세의 아내인 십보라와 손자들을 데리고 모세를 찾아갑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떠난 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난 시기입니다.(19:1에서 삼개월) 아내인 십보라도 많은 걱정을 했을 것입니다. 그는 모세를 통해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듣게 됩니다.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

모세의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입니다. 게르솜은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는 뜻으로 지은 것이며, 엘리에셀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 나를 도우사 나를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는 뜻입니다. 엘리는 ‘나의 하나님’ ‘에셀’은 ‘돕다’는 뜻으로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셨다’는 뜻입니다. 창 15:2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종의 이름이 엘레이셀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이드로

모세는 이드로를 맞이하여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소개합니다. 애굽 사람들에게 행한 일과 광야의 길을 걸으면서 당한 고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모세의 말을 들을 이드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3-27절 관리들을 세움

이튿날 모세는 하루 종일 백성들의 논쟁과 싸움을 재판하기 위해 재판석에 앉아 있습니다. 이것을 본 이드로는 모세에게 관리를 세우도록 합니다.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웁니다. 사소한 일들은 십부장이 맡고 좀더 중요한 일은 오십부장이 맡이 처리하도록 합니다. 모세는 이드로의 말을 듣고 관리를 임며합니다. 이드로는 모세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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