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추수 감사 주일이란?

추수 감사 주일은 미국의 추수 감사절에서 전해온 것입니다. 한국에는 추석이 있지만 시기적으로 잘 맞지 않습니다. 추석은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있지만 이 때는 추수 초기이기나 추수가 시작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국적인 추수감사절을 만들기로 하고 추수가 완전히 끝난 11월 셋째 주일입니다.

1.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택하신 백성들을 돌보시고, 수고한 자들에게 많은 열매로 보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철을 따라 햇빛과 우로룰 허락하신 주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많은 열매를 맺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수 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며 많은 날들을 있지만 관여치 않고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합니다. 걱정도 되고 좋은 날이 오기만을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는다 할지라도 씨뿌리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가꾸기를 쉬지 않습니다. 궂은 날이나 맑은 날이나 언제나 자신의 해야할 일을 할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에 감사할 수 있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불투명한 내일이 있다할지라도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사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우리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 것을 묵상해 봅니다. 나의 힘으로 한 것 같고, 나의 노력으로 한 듯하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햇빛도 비추게 하지 못하고, 우로를 내리게 하지 못합니다. 바람도 불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관장하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한 해에 인도하시는 것을 감사하고 풍성한 열매 주심에 감사하여 예물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물을 받아주소서. 예물을 드리기 앞서 우리의 마음을 먼저 드리기를 원합니다. 모든 삶을 주관하시사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2. 추수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저희를 사랑하사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산야를 보며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존재가 하나님을 높입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셔 주시는 하나님, 지난 주간 살아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많은 허물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욕심에 이끌려 살았던 지난 날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이 많았습니다. 인내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성내기를 더디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더럽혀지 마음을 주의 보혈로 모두 씻어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 저희에게 복된 추수 감사 주일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멋진 감사의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 주심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섬기며 예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나와 찬양하며 예배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가난한 가운데 부족하지 않도록 채우시고, 이렇게 적지만 하나님께 예물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를 하면 또 감사의 제목이 나오고, 불평을 하면 불평할 것들이 보인다 하셨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사 하나님 안에서 늘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고통 받은 이들이 있습니다. 함께 나오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그들의 심령과 마음 속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속히 치유되어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예배 하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근심과 걱정을 내려 놓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오늘도 붙드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배를 돕는 복된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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