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장 개요
에서와 화해한 야곱은 세겜 근처에 장막을 치고 살아간다. 이때 레아의 막내딸인 디나가 세겜성으로 구경을 다니면서 추장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오빠들이 복수하게 된다. 그들은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구조
- 1-4절 디나가 강간을 당하다.
- 5-12절 하몰이 결혼을 청하다.
- 13-24 결혼의 조건, 속임수
- 25-31절 분노의 복수
창세기 34장 강해
1-4절 디나가 강간을 당하다.
보러 나갔더니
미완료 형으로 한 번 간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계속하여 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검성에 가까운 곳에 정착한 야곱의 가족들은 가축을 키웠지만 주기적으로 세겜성을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목민이었던 야곱의 가족과 달리 세겜성 주민들은 화려하고 세련되었습니다. 디나는 그들이 보고 싶어 찾아간 것입니다.
끌어들여
추장 세겜이 디나를 보고 강제적으로 관계를 맺습니다. 그는 동물적 욕구에 충실한 짐승과 같았습니다.
야곱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어쩌면 그는 에서를 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큰 산이 자신을 막고 있었다. 디나는 야곱 세상을 향한 숨은 마음과 같습니다. 디나를 단속해야 했지만 그냥 두었습니다. 결국 야곱의 헤이함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5-12절 하몰이 결혼을 청하다.
야곱이 듣고
야곱은 디나가 더럽져 졌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야곱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자칫하면 큰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들이 돌아와야 야곱을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야곱의 가족들을 다해도 스무명도 되지 않는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성경에는 정확히 기록하지 않았지만 수백 명의 목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야곱은 작은 가족의 가장이 아니라 수백 명을 거느린 부족의 족장이라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3-24 결혼의 조건, 속임수
25-31절 분노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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