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Robinson이 1758년에 작시한 곡이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자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율법이 아닌 십자가의 은혜로 만들어진 복음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늘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복을 주실 뿐 아니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믿는 자들을 지키심으로 천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성도들을 붙드십니다. 이것은 성도의 견인이라 말합니다.
[가사]
1절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절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절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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