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동이 1987년 작사한 곡입니다. 1998년 이중화가 편곡한 곡입니다.
[가사]
1절
성도들아 찬양하자 하나님께 찬양하자
천지만물 창조하신 그 놀라운 능력을
우리함께 소리 높여 하나님께 찬양하자
영원하신 창조주를 우리모두 찬양하자
2절
성도들아 감사하자 하나님께 감사하자
모든 죄인 구원하신 그 놀라운 은혜를
우리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자
자비하신 구제주께 우리 모두 감사하자
3절
성도들아 찬양하자 하나님께 찬양하자
하늘나라 영화로운 그 놀라운 영광을
우리 함께 큰 소리로 하나님께 찬양하자
천국 영광 찬람함을 우리 모두 찬양하자. 아멘.
찬양은 성도의 본분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우리는 성도의 본문을 기억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찬양의 대상이요 이유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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