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4년 7월 첫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7월 3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7월을 시작하는 첫 주 수요 예배이며, 장마가 계속되는 시간입니다. 수요 예배는 원칙으로 수요 기도회입니다.

지금은 기도회는 모습을 거의 사라지고, 주일과 동일한 예배의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주일 대표기도문에 준하는 형식으로 기도문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7월 첫주 수요 예배는 다음과 같은 기도 제목을 넣어 기도문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7월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 맥추 감사를 준비합니다.
  • 장마 속에서 수해 피해 없게 하소서.
  •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 성도들을 위한 기도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첫 수요 예배를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무작정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돌아오는 주일은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한 주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을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지나왔던 6개월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요즘은 연이어 나라에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서울 시청역에서 역주행하는 차로 인해 9명이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배터리 공장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들의 슬픔이 하늘을 찌릅니다.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고, 아빠를 잃고, 엄마를 잃은 어린아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이런 슬픈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 나라를 붙잡아 주옵소서.

하나님, 대한민국의 안정되기를 원합니다. 끊임없이 무너지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 대외 정책들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합니다.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가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상한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안전하게 지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특별히 붙드셔서 무사히 여르믈 지나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남은 6개월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과 뜻이 하나님이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7월을 시작하는 첫 수요 예배 시간입니다. 간절히 주님께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 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 주시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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