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장별 요약

빌립보서

빌립보서 개요

빌립보서는 마케도니아의 큰 도시 가운데 하나였던 빌립보에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저자는 바울이며, 내적 외적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임에도 ‘기쁨의 서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기쁨’이 강조된 서신이다.

빌립보서의 저자

빌립보서의 저자는 전통적으로 사도 바울으로 알려져 있다. 편지를 시작하는 1:1에서 편지의 주체가 ‘바울과 디모데’임을 밝힌다. 아마도 편지를 기록한 사람은 디모데일 것이고, 바울은 불러 주었을 것이다. 고대는 신분이 높거나 교사들은 자신이 직접 기록하지 않고 말로하면 기록자가 편지를 받아쓰는 형식이었다. 이러한 대필은 신약 시대에 보편적이고, 근대까지도 이어져온 기나긴 전통이다. 초대교회로부터 빌립보서의 저자는 바울로 인식했으며, 그 어떤 반박도 없었다.

기록 시기와 목적

빌립보서의 저작 시기는 사도행전에 끝에 등장하는 바울의 로마 감옥에서 기록했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적어도 주후 61년과 63년 사이일 것이다. 편지의 내용은 ‘기쁨’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기쁨은 슬픔과 고통을 전제한다. 현재의 삶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복음을 드러냄으로 ‘기쁨’을 강조한 것이다.

빌립보서의 기록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근심하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하여 기뻐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릇된 교리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교인들에게 바른 성경적 교리를 전달하여 진리에 서도록 하기 위함이다. 빌립보 교회는 헬라 철학의 영향을 강력히 받고 있어서 은혜만을 강조하는 반율법적 성향과 유대인들의 거짓된 율법주의가 들어와 극심한 혼란을 주고 있었다. 바울으 극단적으로 갈린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교정함으로 바른 진리를 가르치려 했다.

빌립보서의 구조

빌립보서를 엄격하게 구분하기는 쉽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두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1-2장은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권면에 가까우며, 3-4장은 실제적 삶에 대한 교훈이다. 전반부에서는 고난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복음에 합당한 자세를 소개한다. 후반부에서는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삶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고있다.

빌립보서 장별 요약

빌립보서 1장 요약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에 문안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구한다. 내가 당한 일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다. 어떤 이는 주를 신뢰함으로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복음을 전한다. 어떠하든 그리스도가 전파됨으로 나는 기뻐한다.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립보서 2장 요약

사랑하고 한 마음을 품어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자신을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 모든 무릎이 꿇게 하셨다.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나를 제물의 전제로 드리는 것도 기뻐하고 기뻐한다.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는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다. 그를 존귀히 여기라. 나를 섬기는 일에 도움을 주는 이다.

빌립보서 3장 요약

주 안에서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개들을 삼가고 성령으로 봉사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마라.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한 자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왔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달려가라.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 후일에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립보서 4장 요약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라. 너희가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자족하기를 배우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라. 하나님께서 너희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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