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강해

민수기 7장 개요


민수기 7장은 89절까지로 상당히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각 지파의 대표들이 예물을 드리는 일관된 내용을 12번에 걸쳐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합니다. 성막이 이들의 헌신에 의해 더욱 풍성하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헌신한 자들의 이름을 보존함으로 그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민수기 7장의 구조

  • 1-3장 성막을 봉헌할 때 지파의 지휘관들이 바친 예물에 대한 소개
  • 4-9절 모세에 의해 관리되는 성막과 기구들
  • 10-17절 제단에 기름을 바름과 지휘관들의 예물 드림
  • 18-83절 열두 지파 지휘관들의 예물 드림

민수가 7장 강해

1-3절 성막을 봉헌할 때 지파의 지휘관들이 바친 예물에 대한 소개

예물을 드린 지휘관들은 1장에 소개된 지휘관들이다. 그들이 드린 예물은 덮개있는 수레 여섯와 소 열두 마리이다. 두 지휘관이 수레 하나를 드리고, 소는 따로 한 명씩 한 마리씩 드렸다.(3절)

4-9절 모세에 의해 관리되는 성막과 기구들

게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둘과 소 네마리를 주었다.(7절)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넷과 소 여덟마리를 주었다.(8절) 므라리 자손에게 더 많은 수레가 돌아간 이유는 성막의 바깥 기둥과 천들을 싣기 때문에 많은 수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0-17절 제단에 기름을 바름과 지휘관들의 예물 드림

18-83절 열두 지파 지휘관들의 예물 드림

순서와 지파, 봉헌자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순서지파봉헌자
제1일유다나손
제2일잇사갈느다넬
제3일스블론엘리압
제4일르우벤엘리술
제5일시므온슬루미엘
제6일엘리아삽
제7일에브라임엘리사마
제8일므낫세가말리엘
제9일베냐민아비단
제10일어히에실
제11일아셀바기엘
제12일납달리아히라

[교훈]

자원하여 드렸다.

이들은 성막이 완성되고 하나님께 드려질 때 자원하여 더 많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소유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곳에 분배했습니다.

모세는 아무렇게 분배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그들의 일에 합당하게 분배했습니다. 수레가 필요하면 수레를 주고, 소가 필요하면 소를 주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성도들의 헌신을 지혜롭게 사용하지 못하며 엉망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일에만 어리석게 쏟아 부어서는 안 됩니다.

모두가 드렸습니다.

한 명도 빠짐 없이 각 지파의 대표들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된 마음을 공동체에 매우 중요합니다. 마을이 갈리지 않고 서로 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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