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3장 강해

레위기 3장 개요

화목죄는 특별한 죄가 있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한 제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기적으로 화목제를 드렸고, 일반인들도 자원하여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레위기 3장 화목제

화목제의 뜻

레위기 3장은 화목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화목제는 레위기 3장과 7:11-36에서 두 번 언급됩니다
화목제의 히브리어는 ‘제바흐 쉐라밈’이란 단어인데 ‘동물을 살육하다’ ‘죽이다’ ‘제사 드리다’라는 뜻을 가진 ‘자바흐’라는 단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뜻은 ‘완전한’ ‘공평한’ ‘정의로운’이란 뜻입니다. 쉐라밈이란 단어는 우리가 잘 아는 샬롬이란 단에서 왔을 것으로 학자들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롤 샬롬과 쉴람은 단어가 똑 같고 단지 모음이 달라 다르게 읽을 뿐입니다.

화목제의 제물

화목제의 제목을 소, 양, 염소의 제물을 드립니다. 불로 드리는 화제이며, 전부를 드리는 번제는 아닙니다. 일부만 드리고 나머지는 제사장과 나눠 먹는 교제의 식탁을 갖습니다.

7장에서 언급되지만 화목제는 고백제(감사제), 자원제(낙헌제), 서원제가 있습니다. 회목제는 오직 오순절에만 공식적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러나 후대의 기록에 보면 다른 때에도 필요하면 드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화목젝의 영적인 의미

1) 고백(감사)를 드림

고백은 감사이며, 찬양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사무엘의 어머니가 한나가 드린 제사를 ‘가서 먹었다'(삼상 1:18)는 표현을 근거로 화목제로 봅니다.

2) 기쁨을 공유함

화목제는 개인이 드리지만 가족들과 함께 나눕니다. 제물의 일부는 제사장에 드리고, 나머지는 가족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눔의 식탁은 평화와 화평을 의미합니다.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은 나의 가족으로 받아 들인다는 뜻인 동시에 동등한 입장을 가진 존재임을 말합니다.

3)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

감사는 일종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뢰와 확신입니다.

  •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요한1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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