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장 강해

레위기 14장 피부병 집의 피부병

14장은 13장의 연장입니다.

구조

1절 서론
2-31절 피부병이 나은 후의 정결의식
2-9절 첫째 주간
10-20절 둘째 주간
21-31절 가난한 자를 위한 대안
32절 요약
33절 서론
34-53절 집에 생기는 피부병의 처리
34-42절 최초의 처리
43-47절 실패한 처리
48-53절 성공적인 처리
54-57절 요약


14장을 치료 절차가 아닌 의식 절차를 설명합니다. 제사장은 환자를 진단하고 판단하지 치료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부정한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배제되었습니다. 그러나 회복된 사람들은 다시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의식을 통과하고 속건제와 번제, 소제, 속죄제를 드림으로 공동체 일원으로 회복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매우 독특한 하나의 의식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한 마리는 피를 흘려 정결의식에 사용되지만 한 마리는 그대로 하늘로 날려 보냅니다.(7절) 이 의식은 레위기 16장에소 소개될 속죄일에 행하는 아사셀의 염소와 닮아 있습니다. 광야로 보내지는 염소는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간다는 의미입니다.


정결의식은 두 번에 걸쳐 행해집니다. 첫 번째는 새 두마리로 하나는 피를 흘리고, 하나는 하늘로 돌려 보냅니다. 첫번째 정결의식은 진영 밖에서(3절)에서 진찰합니다. 두 번째는 성막에서 행합니다.

두 번째 의식은 여덟째 되는 날에 드리며, 이 때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년된 흠 없는어린 암양 한 마리고, 그리고 가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을 섞은 것입니다. 이것들은 속건제와 번제물로 드립니다.


21-32절에서는 가난한 자를 위한 제사로 소제와 비둘기로 대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제사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상황에 따라서 예물의 수준을 낮추십니다. 중요한 건 제물이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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