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용어] 기독교 분파 및 교회의 종류

기독교 역사와 교회의 종류

초대교회부터 현대까지의 교회 역사를 극단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하고, 그로 인한 기독교의 분파 발생과 교회의 종류를 설명합니다. 상세한 내용들은 각 용어별로 다룹니다.

기독교 역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오순절 성경 강림 후 시작이 됩니다. 여기서는 구약에도 교회가 있니 없니 하는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않습니다. 표면상 그러난 교회 만을 말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초대교회’라 명합니다. 초대교회는 초기에 있던 교회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대교회가 언제까지 인지 모호하지만 그레고리 1세가 감독?(교황)이 되었을 때인 590년까지를 말합니다.

이단들의 분열

초대교회 당시에 다양한 이단들이 만들어지고 그들은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거나 육체를 부인하는 분파들이 자기들 만의 교회를 만듭니다. 유니테리언, 몰몬교, 여호와 증인들이 이들의 정신을 이어 받습니다.

최초의 공식 분열, 동방 정교회와 서방 로마교회(천주교)

11세기에 교회는 동쪽 교회와 서쪽 교회를 분리가 됩니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방 정교회가 있고, 서쪽 로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교회는 로마가톨릭 교회입니다. 동방 정교회는 이슬람의 공격으로 이스탄불이 파괴되면서 러시아로 도망을 가는데 이들이 후에 러시아 정교회가 됩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후에 분리 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두 번째 분열, 로마 가톨릭교회(천주교)와 개신교

16세기 루터에 의해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로마 가톨릭은 개신교와 분리가 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주교입니다. 천주교는 곧 서방교회, 로마교회입니다. 동방 정교회는 그냥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로 불립니다.

개신교 수많은 작은 분파로 나뉘게 됩니다. 큰 주류는 칼뱅의 전통을 잇는 개혁교회와 장로교로 이어지고, 루터를 따르는 독일 교회인 루터파로 분리가 됩니다. 개신교는 세분화 되기를 하지만 하여튼 뿌리가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에 있습니다. 루터교는 독일에 뿌리 내리게 되어 독일은 곧 ‘루터교’가 됩니다.

세 번째 분리, 영국 성공회와 장로교회

개신교는 이후 여러 갈래로 나뉘게 됩니다. 먼저는 독일을 중심으로 루터파가 형성되고 이후 화란(네덜란드)와 스위스, 영국으로 건너가 개혁교회를 만들게 됩니다. 스코틀랜드로 건너가서 장로교가 만들어집니다. 일반 종교개혁에 좀더 급진적 변화를 갈망했던 이들은 뭔쩌 등과 그와 비슷한 무리들이 일어나 침례교를 만들게 됩니다. 세례보다 침례가 더 성경적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며, 이러한 성향은 기존의 개혁교회와 장로교화는 좀더 다른 양상을 띄게 됩니다. (침례와 세례의 차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네 번째 분리, 감리교(성결교)와 장로교/성공회의 분리

네 번째 분리라고 구분한 부분은 상당히 복잡하고 난해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뿌리는 18세기 일어났던 대각성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존 웨슬리를 통해 감리교와 성결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감리교와 성결교가 다른 교단이지만 처음 시작은 존 웨슬리라는 영국 대각성운동 지도자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리교가 영국 성공회에 가깝다며, 성결교는 침례교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뿌리는 성령파인 존 웨슬리라는 점은 같습니다. 감리교와 성결교의 차이와 역사는 후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그런 교단이 있다고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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